임팩트 · 맨홀 시공
전력 케이블이 지나는 전기맨홀은 파손이나 침하를 방치하면 침수와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다른 맨홀보다 원인 확인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맨홀은 내부에 전력 케이블과 접속 설비가 들어 있어 일반 도로 맨홀보다 관리 기준이 엄격합니다. 뚜껑이 파손되거나 테두리에 균열이 생기면 빗물이 스며들어 내부 습기가 높아질 수 있고, 침하가 진행돼 구조가 눌리면 케이블 접속부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뚜껑에는 대개 전기 관련 표시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임의의 제품으로 바꾸기보다는 기존 표기와 규격을 확인한 뒤 맞춰 복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도로나 아파트 단지 내 전기실 인근에 설치된 경우가 많아, 보수 전 관리 주체나 한전 등 관련 기관에 확인이 필요한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전기맨홀 보수는 내부 케이블과 접속 설비에 직접 손을 대지 않는 범위에서 테두리, 뚜껑, 프레임 상태를 복구하는 작업입니다. 균열이 생긴 테두리는 절단 후 방수를 고려해 다시 타설하고, 뚜껑이나 프레임 교체가 필요하면 기존 규격과 표시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작업 중에는 내부 설비 위치를 미리 확인해 충격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관리 주체 확인이 필요한 현장이라면 사전 절차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보수가 끝난 뒤에는 뚜껑 결합 상태와 배수 흐름까지 다시 점검해 습기가 다시 차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여러 설비가 인접한 구간에서는 맨홀별 표시를 혼동하지 않도록 위치를 나눠 확인한 뒤 작업합니다.
테두리가 침하돼 있던 전기맨홀을 높이와 규격을 맞춰 정비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아닙니다. 저희는 테두리·뚜껑·프레임 등 구조물 보수를 맡고, 전력 케이블 관련 작업은 한전이나 관리 주체 담당 영역입니다.
네, 기존 표기와 규격을 확인한 뒤 동일한 기준에 맞춰 복구합니다.
네, 배수 상태를 함께 확인해 물이 다시 차지 않도록 원인 지점을 같이 짚어봅니다.
필요한 경우 관련 확인 절차를 안내해 드리며, 상황에 따라 함께 조율할 수 있습니다.
네, 전기실과 인접한 위치라면 작업 중 충격이 가지 않도록 더욱 주의해 진행합니다.
전기맨홀 파손이 확인됐다면
테두리 균열이나 뚜껑 흔들림이 보이면 사진으로 먼저 상태를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