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지하주차장 바닥 맨홀은 환기가 제한된 공간에서 습기와 누수에 계속 노출되는 데다, 천장고가 낮아 장비 반입도 지상보다 까다로워 별도의 작업 방식이 필요합니다.
지하주차장 바닥의 맨홀은 햇빛과 바람이 닿지 않는 밀폐된 구조 안에 있어 지상 맨홀과는 다른 방식으로 손상이 진행됩니다. 테두리 틈으로 스며든 물기가 잘 마르지 않고 고여 있다 보니 콘크리트가 서서히 삭거나 철제 프레임에 녹이 번지는 속도도 빠른 편입니다. 여기에 층고가 낮아 대형 장비를 들이기 어렵고, 소방 설비나 배관이 함께 지나는 구간이 많아 절단 범위를 정할 때 주변 시설과의 간섭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입주민이나 방문 차량이 주차 공간을 계속 이용해야 하는 만큼, 작업 구간을 나눠 통행로를 확보하며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보수를 시작하기 전에는 해당 구간의 천장고와 인접 배관·전기 설비 위치부터 확인합니다. 지상과 달리 소형 장비로 작업 범위를 나눠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절단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소음이 환기가 제한된 공간에 머무를 수 있어 작업 시간대를 조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테두리 틈으로 물이 새는 경우에는 콘크리트 보수와 함께 실링 마감을 더해 재발을 줄이고, 프레임 부식이 심하면 습기에 강한 규격으로 교체합니다. 단지 관리사무소와 일정을 미리 맞추면 입주민 공지와 주차 구역 임시 배정까지 함께 준비할 수 있어 작업 당일 혼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습기로 부식되고 벌어졌던 이중맨홀 세트를 새 규격 제품으로 교체하고 테두리 실링까지 마감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네, 작업 구간만 표시해 나누고 나머지 주차 공간과 통행로는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합니다.
절단 범위를 최소화하고 이용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하며, 필요하면 임시 환기 방안을 함께 확인합니다.
네, 슬래브 자체의 균열이나 배관 문제일 수도 있어 현장에서 맨홀 주변부터 함께 확인해 원인을 좁혀갑니다.
소형 장비로 작업 가능한 범위를 사전에 확인하며, 진입 높이와 폭을 미리 확인한 뒤 일정을 잡습니다.
작업 범위와 예상 시간을 먼저 안내해 드려 입주민 공지와 주차 구역 임시 배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합니다.
지하주차장 맨홀이 신경 쓰인다면
누수 흔적이나 부식된 프레임 사진을 보내주시면 원인부터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관리사무소 공지 준비도 함께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