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뚜껑 틈이나 테두리 갈라진 곳으로 냄새가 계속 올라온다면, 단순히 덮는 것보다 냄새가 새는 경로부터 찾아 막는 것이 먼저입니다.
맨홀에서 올라오는 악취는 대부분 내부 가스가 뚜껑과 테두리 틈으로 빠져나오면서 생깁니다. 오수맨홀이라면 하수 가스 자체가 원인이지만, 우수맨홀이나 통신맨홀에서도 고인 물이 오래 정체되며 냄새를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뚜껑과 프레임이 정확히 맞물려 있으면 냄새가 크게 새어 나오지 않지만, 결합이 헐거워지거나 테두리에 균열이 생기면 그 틈이 그대로 냄새 통로가 됩니다. 상가 앞이나 아파트 출입구 근처처럼 사람이 자주 오가는 곳이라면 작은 냄새도 민원으로 이어지기 쉬워, 원인 지점을 빠르게 찾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악취 차단은 냄새가 새는 지점을 정확히 찾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뚜껑과 프레임 사이 결합이 헐거워졌다면 맞물림을 다시 조정하거나 부속을 교체하고, 테두리에 균열이 있다면 갈라진 부분을 절단해 다시 타설하며 틈을 메웁니다. 단순히 실런트로 겉을 덮기만 하면 시간이 지나며 다시 벌어지는 경우가 많아, 균열 안쪽까지 채워 넣는 방식으로 마감합니다. 고인 물이 냄새의 원인으로 함께 의심되는 경우에는 내부 배수 상태도 같이 확인해 물이 정체되지 않도록 합니다. 상가나 음식점 인근이라면 영업 시간을 피해 작업 시간을 조율할 수 있으니 상황을 미리 말씀해 주시면 함께 계획을 맞춥니다.
뚜껑 틈으로 냄새가 새던 맨홀을 결합부 정비와 테두리 보수로 밀폐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결합 상태가 헐거운 정도라면 조정만으로 개선될 수 있지만, 균열이 원인이면 테두리 보수까지 함께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네, 우수맨홀이나 통신맨홀도 내부에 물이 고여 정체되면 냄새가 발생할 수 있어 원인을 구분해 확인합니다.
가능합니다. 영업 시간을 피해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일정을 조율해 안내해 드립니다.
사진과 상황 설명을 들으면 대략적인 원인을 가늠할 수 있지만, 정확한 지점은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원인 지점을 제대로 막았다면 재발 가능성은 낮아지지만, 내부 배수가 원인이었다면 주기적인 점검을 권장합니다.
냄새가 계속 신경 쓰인다면
뚜껑 틈이나 테두리 상태가 보이는 사진만으로도 대략적인 원인을 먼저 가늠해 드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