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다시 오르는 겨울철에는 맨홀 테두리 틈에 남은 물이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균열이 커지기 쉬워, 다른 계절보다 미리 점검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겨울철 맨홀 파손은 눈이나 결빙 자체보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는 과정에서 더 많이 발생합니다. 테두리에 이미 생겨 있던 작은 균열이나 틈에 빗물이나 눈 녹은 물이 스며들면, 낮 동안 녹았던 물이 밤에 다시 얼면서 부피가 커지고 균열을 안쪽에서부터 밀어냅니다. 이 과정이 며칠에 걸쳐 반복되면 작았던 균열이 큰 파손으로 이어지고, 기온이 다시 오르는 해빙기에는 얼어 있던 부분이 한꺼번에 약해지면서 침하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그늘진 구간이나 결빙이 오래 남는 위치는 다른 곳보다 더 자주 상태를 살펴봐야 합니다.
겨울철 보수는 기온 조건에 따라 작업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자재가 제대로 굳으려면 일정 온도 이상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한파가 심한 날에는 보온 조치를 하거나 기온이 오르는 시간대에 맞춰 작업을 진행합니다. 이미 균열이 발견된 구간은 겨울이 오기 전 가을철에 먼저 메워두는 것이 이후 동결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며, 겨울 중에 파손이 커진 경우에도 응급 조치 후 기온이 안정되면 본 보수로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며 벌어졌던 테두리 균열을 재타설로 마감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기온이 너무 낮은 날은 자재가 제대로 굳지 않을 수 있어 보온 조치를 하거나 기온이 오르는 시간대에 맞춰 진행합니다.
눈을 치운 뒤 상태를 확인해야 정확합니다. 결빙이 심한 경우 안전을 위해 날이 풀린 뒤 방문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네, 작은 균열도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 안쪽에서부터 벌어질 수 있어 겨울이 오기 전에 메워두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겨울 전에 균열과 배수 상태를 점검해 두면 해빙기 침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미 진행된 침하는 현장 확인 후 보수합니다.
한파 중에는 임시로 틈을 막아 물 유입을 막고, 기온이 안정되면 자재가 제대로 굳을 수 있는 조건에서 본 보수를 진행합니다.
겨울을 앞두고 점검하려면
그늘진 구간이나 이미 균열이 있는 위치는 겨울이 오기 전에 점검해 두면 해빙기 침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결빙이 심한 시기의 응급 대응도 함께 상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