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아파트와 달리 다세대·연립주택은 관리사무소가 없어 맨홀 파손을 발견해도 누가 연락해야 할지 애매한 경우가 많습니다. 좁은 진입로와 주차공간에 차량 몇 대만 반복해서 드나들어도 하중이 한 지점에 몰려 침하와 파손이 빨리 나타납니다.
빌라 맨홀 보수는 공간 구조와 관리 방식이 아파트 단지와 달라 접근도 다릅니다.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를 통해 일정을 조율하지만, 빌라는 대부분 건물주나 입주민 대표 몇 명이 직접 연락해 진행을 결정합니다. 또 진입로가 건물 대지와 공도의 경계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아, 맨홀이 사유지 안에 있는지 도로 쪽에 있는지부터 확인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넓지 않다 보니 세대 차량이 매일 같은 경로로 드나들면서 진입로 초입이나 주차 구획 바로 앞 맨홀에 하중이 집중돼, 같은 크기의 파손이라도 아파트보다 더 빨리 단차나 침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진행 순서는 먼저 맨홀 위치와 관리 주체를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건물 대지 안쪽이라면 건물주나 입주민 대표와 상담해 바로 일정을 잡을 수 있고, 도로 쪽에 걸쳐 있다면 관할 여부를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 좁은 진입로는 차량 한 대가 지나갈 폭만 남기고 절단·타설을 진행해 세대 차량 출입을 완전히 막지 않도록 하며, 세대수가 적은 만큼 작업 전 입주민들께 직접 안내해 통행 불편을 최소화합니다. 필로티 주차 구획처럼 좁은 공간은 장비 진입이 제한적이라 소형 장비로 작업 범위를 나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생 중에는 해당 구획만 임시로 막아두고, 나머지 주차공간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다세대주택 진입로 초입에서 단차가 생겼던 맨홀을 좁은 통행 폭을 지키며 정비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건물주나 입주민 대표 한 분이 상담을 신청하셔도 됩니다. 세대 전체 동의 여부는 상황에 맞게 안내해 드립니다.
네, 먼저 위치를 확인해 사유지인지 도로 관할인지 안내해 드리고, 필요한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차량 한 대가 지나갈 폭은 남기고 구간을 나눠 진행하므로 작업 중에도 최소한의 출입은 가능합니다.
네, 장비가 제한적으로 들어가는 공간은 소형 장비로 구획을 나눠 진행합니다. 현장 폭을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
관리사무소 없이도 괜찮습니다
진입로와 주차공간 사진만 보내주시면 위치와 상태를 먼저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