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맨홀 뚜껑은 지름만 맞는다고 끼워지지 않습니다. 프레임 안지름, 하중 등급, 설치 위치를 함께 확인해야 교체 후에도 흔들림이 없습니다.
뚜껑을 교체하려고 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실수는 눈대중으로 지름만 재서 같은 크기를 주문하는 것입니다. 같은 지름이라도 뚜껑이 놓이는 받침 턱의 깊이와 폭, 뚜껑 두께, 걸쇠 위치가 제품마다 달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차도·인도·주차장처럼 지나가는 하중이 다르면 요구되는 등급도 달라지므로, 크기가 맞아도 하중이 부족한 제품을 쓰면 다시 깨질 수 있습니다. 기존 뚜껑이 이미 파손됐다면 프레임이 변형됐을 수도 있어, 뚜껑만 바꿀지 프레임까지 함께 바꿀지도 규격 확인 단계에서 판단합니다.
현장에서는 우선 기존 뚜껑과 프레임에 새겨진 표기, 실제 치수를 확인합니다. 오래된 맨홀은 표기가 닳아 읽히지 않는 일이 많아 프레임 안지름과 턱 깊이를 직접 재서 맞추는 방식이 정확합니다. 뚜껑 규격은 흔히 지름 기준으로 불리지만, 같은 호칭이라도 제조사별 세부 치수 차이가 있으므로 기존 제품과 호환되는지 현장에서 가조립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하중은 위치로 판단합니다. 도로 차선 위나 대형 차량 출입로는 높은 등급이 필요하고, 화단 옆 보행로는 낮은 등급으로도 충분한 경우가 있습니다. 규격이 애매하면 사진과 대략적인 치수만 보내주셔도 후보를 좁혀 드릴 수 있습니다.
부식되고 틈이 벌어졌던 맨홀 세트를 프레임 치수에 맞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 흔들림 없이 마감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지름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받침 턱의 깊이, 뚜껑 두께, 하중 등급까지 함께 확인해야 교체 후 흔들리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프레임 안쪽 지름과 뚜껑 전체 사진을 보내주시면 후보를 좁히고, 필요하면 현장에서 다시 확인합니다.
프레임이 변형되거나 흔들리지 않으면 뚜껑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이 깨졌다면 함께 교체하는 편이 재발이 적습니다.
네, 차량이 지나는 곳은 더 높은 하중 등급이 필요합니다. 설치 위치와 통행 차량을 기준으로 등급을 정합니다.
표기에 의존하지 않고 프레임 치수를 직접 재서 맞춥니다. 현장에서 새 제품을 가조립해 보고 확정하기도 합니다.
뚜껑 규격이 헷갈린다면
뚜껑 전체와 프레임 안쪽이 보이는 사진을 보내주시면 설치 위치에 맞는 규격을 함께 확인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