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 · 맨홀 시공
밸브와 계량기가 들어 있는 상수도맨홀은 테두리 파손을 방치하면 이물질 유입과 누수로 이어질 수 있어, 단수 범위를 최소화하는 순서로 보수를 진행합니다.
상수도맨홀은 내부에 제수밸브나 계량기 같은 상수도 설비가 들어 있어 겉으로는 다른 맨홀과 비슷해 보여도 손상됐을 때 영향이 다릅니다. 테두리가 갈라지거나 뚜껑이 흔들리는 상태를 그대로 두면 빗물과 흙 같은 이물질이 점검구 안쪽으로 스며들어 밸브 조작이 어려워지거나 배관 이음부 부식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도로 아래 상수도관과 바로 연결된 구조이다 보니, 무리하게 손대다 배관 쪽에 충격이 가면 단수나 누수로 번질 위험도 있어 내부 설비 위치를 먼저 확인한 뒤 테두리와 뚜껑 범위만 정확히 보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수도맨홀 보수는 작업 전 내부 밸브와 배관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위치에 따라 관할 수도사업소나 관리 주체와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확인이 끝난 뒤 테두리 절단과 재타설, 뚜껑 교체 순으로 진행합니다. 단수가 필요한 작업이라면 영향받는 세대나 구간을 미리 파악해 통보하고, 작업 시간을 최대한 짧게 잡아 불편을 줄입니다. 겨울철에는 동파로 테두리가 갈라지는 경우가 잦아 계절적으로 확인 빈도를 높이는 편이며, 마감 후에는 계량기함이 원래 위치와 높이대로 맞물리는지 함께 점검합니다.
테두리가 무너져 내부 설비가 드러났던 맨홀을 기존 규격에 맞춰 복구한 사례입니다.
BEFORE
AFTER
기본 절차는 비슷하지만 내부에 밸브와 계량기가 있어, 작업 전 위치를 확인하고 설비에 충격이 가지 않도록 테두리와 뚜껑 범위만 다룹니다.
테두리와 뚜껑만 손보는 경우는 대부분 단수 없이 진행됩니다. 배관 쪽 작업이 필요하면 미리 범위와 시간을 안내해 드립니다.
맨홀 위치와 관리 주체에 따라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확인 시 필요 여부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네, 맨홀 테두리 보수와 함께 계량기함 높이와 파손 여부도 같이 확인해 필요하면 함께 정비해 드립니다.
동결과 융해가 반복되면 테두리 콘크리트에 균열이 생기기 쉬워, 겨울을 지난 뒤에는 누수나 침하 흔적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수도맨홀 상태가 의심된다면
밸브와 계량기 위치를 확인한 뒤 단수 범위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관리 주체 확인이 필요한 경우도 함께 도와드립니다.